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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디에스앤지, 글로벌 기업 크레도와 유통 계약 체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5 조회수 : 1666



AI 인프라 전문기업 디에스앤지(DS&G, 대표 서정열)가 고속 데이터 전송 및 차세대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크레도(Credo, CRDO)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기술적 역량을 결합하여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 및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강화하는데 있다.


HiWire 액티브 전선(AEC)은 기존의 직접 연결 구리 솔루션 대비 전력 및 비용 효율성이 향상된 저전력, 고성능 솔루션이다. 또한 100G(또는 초당 기가비트), 200G, 400G, 800G 포트 시장을 포함한 광 및 전기 이더넷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속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력, 보안 및 안정성을 개선한다.


디에스앤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레도의 국내 첫 공식 파트너사로 고속 네트워크 전송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데이터 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차세대 기술 표준을 추진할 예정이다.


HiWire 액티브 전선은 구리 전선에 이퀄라이저(Equalizer), 리타이머(Retimer), 물리계층(Physical Layer) 등 전자부품을 탑재(Imbedded)함으로써 신호감쇠 등 단점을 극복한 차세대 솔루션이다. 액티브 전선은 네트워크 대역폭(Network Bandwidth)이 급증하는 AI 클러스터(AI Cluster) 환경에서 효율적인 클러스터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비용 효율적인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클 거번 램페 크레도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차세대 커넥티비티 (Connectivity)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디에스앤지와 협력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최종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영민 디에스앤지 전무는 "크레도와의 협력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고속 연결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객에게 최상의 기술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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