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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디에스앤지, 카카오와 엔비디아 B200 GPU 서버 303대 공급 계약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9.10 조회수 : 1534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문기업 디에스앤지(대표 서정열)가 카카오에 슈퍼마이크로 기반 엔비디아 B200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 303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약 1조4600억 원 규모 'GPU 확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카카오가 확보한 GPU 인프라를 실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카카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엔비디아 최신 아키텍처 B200 GPU 2424장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정부 사업용으로 제공돼 국내 AI 생태계 확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디에스앤지는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물량(서버)을 연내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업체 측은 "국내 주요 IT 기업과 GPU 전문 공급사가 협력해 대규모 AI 인프라를 신속히 조달·구축하는 것은 국내 최초 사례"라며 "이번 계약은 디에스앤지가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민 디에스앤지 전무는 "최신 GPU 서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설치해 카카오의 AI 인프라 및 서비스 사업 확장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AI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머니투데이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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